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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교육,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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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 고르는 방법과 관리 요즘 우쿨렐레 배우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초등학교 학생부터 주부들까지 어디를 가나 우쿨렐레를 배우는 반이 꼭 있더라고요. 평생학습관이나 각 지역 주민센터나 백화점 문화센터에도 거의 우쿨렐레 배우는 반은 꼭 있습니다. 우쿨렐레는 초등학생들의 품에도 쏙 들어올 만큼 작고 가볍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배울 수 있습니다. 우쿨렐레를 배우려고 맘을 먹었지만 어떻게 사야 할지 몰라 막막하신 분들을 위해서 우쿨렐레 고르는 방법을 정리해 봅니다. 첫째: 음정이 정확한지 점검해야 합니다. 보통 개방현만 확인해 보는데 각 플렛에서 나는 음들이 정확한지 알아야 합니다. 우쿨렐레는 라, 미, 도, 솔 이렇게 4음의 줄이 있습니다. 줄의 플랫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소리가 납니다. 잘 보시면 (시-도)와 (미-파)는 바로..
버려야 할 7 가지 말하기 습관들 인간의 목소리 그것은 우리 모두가 연주하는 악기입니다. 아마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소리일 것입니다. 전쟁을 일으키거나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지만 들어주지 않는 경험을 합니다. 왜일까요? 어떻게 하면 세상을 변화시킬 만큼 강력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말하기 습관 중 우리가 빠져들기 쉬운 7가지의 버려야 할 습관이 있습니다. 1. 험담하기 2. 비판하기 3. 매사에 부정적으로 말하는 습관 4. 불평하기 5. 변명하기. 남탓하기. 책임감 없음 6. 치장하거나 과장하기, 과장은 거짓임. 7. 독단적. 자신의 의견을 사실처럼 몰아붙이는 것 반대로 세상을 바꾸기 위한 좋은 스피치로 1. 정직 2. 진정성. 자연스러움 3. 도덕성, 언행일치 4. 사랑 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한 의사소통 능력 1. 사람들은 어떤 목소리를 좋아할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목소리가 높은 정치인보다 낮은 목소리의 정치인에게 투표를 하게 된다고 한다. 사람들은 보통 부드럽고 따뜻하며 안정적인 목소리를 좋아한다. 2. 호감스러운 목소리로 바꾸는 방법이 있을까? 사람들에게 호응받는 아나운서나 방송인들은 어떤 노력을 할까? 목소리를 호감스럽게 바꾸기 위해 목소리 트레이너와 함께 발성기술을 향상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기도 한다. 목소리를 호감스럽게 바꾸기 위해서는 긴장을 풀고 몸의 자세와 호흡을 조절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3. 말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소가 필요한데 첫째,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트럼프의 영어 연설을 들어보면 미국인이라면 누구나..
부모교육( 강한 아이로 키우기) 오늘은 '아주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의 강의를 요약해 본다. 이 강의의 제목은 "행복한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라는 주제이다. 조 교수는 30년 정도 근무했는데 그 중 20년 정도를 아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을 하였다고 한다. 아이들을 많이 만나면서 어떤 문제를 가진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나는지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요즘 부모들과 예전부모님들의 양육태도가 많이 달라졌다고 한다. 자신의 아들이 군대를 가기 싫다고 했을때 안 갈 수는 있지만 못 가는 것은 곤란하다는 생각에 태권도 학원을 보내기도 하고 했다고 한다. 아이를 열심히 키울 때는 우리 아이가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키운다. 어떤 사람이 되기를 바랄까? 5세에서 10세 상담이 많은데 5세 이하는 잘 먹고 잘..
무료 영어회화공부, 무료 화상영어 카톡영어는 원어민과 화상영어대화가 가능하다. 처음 가입하면 3회 무료로 원어민과 화상영어대화를 하며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다양하게 가격이 설정되어 있는데 적게는 10분에 500원, 많게는 10분에 5000원도 있다. 가격설정은 선생님들 마음이다. 별이 많을수록 더 좋은 원어민선생님, 유능한 선생님이란 뜻이지만 내가 볼 때 이것은 형식적인 거다. 이것은 선생님들을 관리하는 용도다. 별이 많든 적든 선생남들 수준은 비슷하고 단지 예약취소를 많이 당한 선생님은 관리대상이 되는듯하다. 초등학생이나 초보자는 쉬운 책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화상영어를 할 수 있고 잘하면 프리토킹으로 대화하면 된다. 선생님을 잘 만나면 학생이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으로 프리토킹을 해준다. 그러나 어떤 선생님은 혼자 너무 많은 말을 ..
대나무(공부에 흥미를 갖게하는 방법) 키우던 대나무가 잎의 끝이 노랗게 변하는 게 싫어서 잘랐다. 그랬더니 그 자리에서 가지가 다시 나지 않고 옆에서 가지가 나온다. 대나무란 원래 위로 곧게 자라야 사군자의 면모를 보여주는 멋진 대나무가 되는 것이다. 아이도 마찬가지다. 좀 삐뚤어진다고 너무 다그치거나 그것을 싹둑 잘라내 버리려고 하면 더 삐뚤어지는 거다 그냥 조금 맘에 안 들더라도 그냥 두자. 완벽하려고 하면 오히려 삐뚤어지게 자랄 수 있다. 스스로 자라라고 내버려 두자. 보통 외동이나 딸 많은 집의 막내 외동아들은 부모의 과도한 사랑과 관심을 받아 오히려 사회에 나가면 적응을 못하고 큰 인물이 못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 큰 인물이 되게 키우려면 외동이라도 강하게 키워야 한다. 그러나 부모 중 한 명이 거부하면 강하게 키울 수 없다. ..
사춘기 아이를 키우면서 초등학교 때 가져온 대나무를 길러 보니 무관심해도 쑥쑥 잘 자랐다. 가끔 물을 대나무에 주곤 했다. 남편이 나무가 잘 자라면서 곁가지가 나오니 본가지에 영양분이 가지 않는다고 곁가지를 잘라냈다. 나는 본가지보다도 더 예쁘게 자라는 곁가지를 잘라버려서 컵에 물을 붓고 곁가지를 넣어 두었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뿌리가 무성하게 자라 있었다. 그래서 화분 하나를 더 사서 심었더니 그것도 잘 자랐다. 나는 원래 식물을 잘 못 키운다. 무관심해서 물을 깜박 잊고 있다가 어느 날 보면 화분이 말라서 죽어 있게 만든다. 그런데 의외로 남편은 꼬박꼬박 대나무에 물을 주었다. 나는 요즘 야채값이 너무 비싸서 야채를 길러 먹고 싶었다. 그래서 씨앗을 구입해서 발아를 시켜 야채를 기르기 시작했다. 실내에서 키우는 야채는 ..
인성교육(친구 잘 사귀는 방법) 엄마들은 정말 열심히 아이가 잘 되기를 바라서 최선을 다해서 기른다. 물론 본의 아니게 남편과 싸우거나 집안이 좀 어수선해질 수도 있지만 엄마와 아빠는 아이가 잘되기만을 바라는 것은 사실이다. 어느 부모라도 그렇다. 나 같은 경우 정말 매일 잘 때 영어성경책을 읽어주고 좋은 명언을 읽어주었다. 그 결과 난 영어를 꽤나 잘하게 되었고 좋은 인성교육에 관한 책을 읽어주다 보니 나부터 인성교육이 되었다. 그리고 교육을 위한 지혜로운 영감이 떠오르곤 했다. 아이가 학교에 가면 싸울까 겁이 났다. 가끔 왕따도 당하는 듯하고 남들 다하는 행동을 혼자 안 하고 딴짓을 하는 경우도 보았다. 가끔 친구들이 선생님께 아이가 독특한 행동을 하므로 일러바치기도 했고 싸우기도 했다. 학교에 들어가면서도 거친 아이들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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