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진 교수님의 양자역학과 양자 컴퓨터 강의를 듣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
만약 도덕적 결함이 있는 사람들이 양자컴퓨터를 먼저 만들어 내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 알아보았습니다.
김갑진 교수에 의하면,
현재의 컴퓨터로 암호나 비밀번호를 풀기에는
그 양이 어마무시하게 거대해서 절대로 알아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양자컴퓨터는 쉽게 암호를 풀어버린다고 해서
덜컥 겁이 났습니다.
예를 들어, 양자컴퓨터를 사용하여
개인정보를 해킹하거나 암호를 해독하는 데 활용할 수도 있고
이로 인해, 사생활 침해와 금전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국가 간 스파이 활동이나 사이버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인공지능과 결합하여 사람들의 행동을 예측하거나
조작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개인의 자유와 사회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 이러한 문제에 대해 어떠한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조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는 기술적으로 새로운 보안 시스템 및 암호화 기술을 개발하고,
법과 규제를 통해 불법적인 사용을 규제하고
처벌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또한 윤리적인 사용을 장려하고 교육을 통해
관련된 이슈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노력도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정부, 기업, 학계, 시민 사회 등의 다양한 주제들이 협력하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만약 양자 컴퓨터가 개발되어 보편화된다면 무슨 범죄가 발생할까요?
조사한 바에 의하면
양자 컴퓨터가 보편화된다면 여러 가지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은 일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암호 해독의 위험:
양자 컴퓨터의 특성상 현재의 암호화 기술을 뚫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정보 유출 및 금융거래의 위험이 증가랄 수 있습니다.
2. 사생활 침해:
양자 컴퓨터가 보다 강력한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므로
개인 정보의 추적과 분석이 더욱 정교해질 수 있습니다.
3. 인공 지능과의 결합:
양자 컴퓨터가 인공 지능과 결합되면,
개인의 행동 및 의사 결정을 조작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4. 사이버 전쟁의 증폭
양자 컴퓨터는 사이버 공격에 사용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국가 간의 사이버 전쟁이
더욱 심각한 수준으로 증폭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강력한 보안 및 규제가 필요하며,
윤리적인 사용과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어야 합니다.
양자 컴퓨팅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연구 및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다양한 기관, 기업 및 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연구 및 개발활동은 공학적 및 과학적인 목적으로 이루어지며, 양자 컴퓨터의 잠재적인 활용 및 혜택을 탐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나 기술이 악용될 가능성에 대해 염려하는사람들도 있으며 이에 대한 관심과 대비책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