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1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콩나물 무침 1. 물을 끓입니다. 2. 끓는 물에 1분간 넣어 대칩니다. 3. 꺼내어 채반에 두고 찬물을 부어 식힙니다. 4. 채반에서 물을 빼줍니다. 5. 간 마늘. 대파. 참기름. 참치액젓을 넣어 버무려줍니다. 참치액젓은 소금대신 넣습니다. 마트의 작은 콩나물이라면 참치액젓 1 티스푼 정도 넣어주세요 미역줄기 볶음 만들기 1. 마트에서 미역줄기( 잘게 찢어서 짧은 긴밥 두배정도의 크기로 팜) (1200~1800 원 정도함)를 사세요. 2. 찬물에 여러 번 헹궈 찬물에 담가 소금기 빼내세요. 맛을 봐서 소금기가 빠졌는지 확인합니다. 짜지 않아야 합니다. 3. 미역줄기를 손가락 길이로 잘라줍니다. 4. 식용유를 팬에 두르고 미역줄기를 볶아줍니다.5. 간 마늘을 넣고 볶아줍니다, 6. 참치액젓을 1 티스푼 넣고 볶아줍니다. 미역이 짜다면 조금만 넣어줍니다.7. 미역줄기가 익어갈 때 쯤 당근을 손가락 길이로 얇게 채 썰어서 넣고 당근이 익을 때까지 함께 볶아줍니다. 8. 깨를 뿌려 완성해 줍니다. * 미역줄기는 덜 볶아놓으면 미역 비린내가 나므로 충분히 익혀주어야 합니다.그래서 당근보다 먼저 넣어 익혀야 합니다. 배추 우거지 만들기 1. 김장할 때 배추의 겉잎을 버리면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옵니다. 버리지 말고 한쪽에 모아 두세요. 2. 김장이 끝나면 모아 두었던 배추 겉잎을 씻어서 소금에 절여둡니다.3. 짭짤하게 절여졌다면 다시 깨끗이 씻어 줍니다. 4. 칼로 잘게 잘라줍니다. 5. 간을 봐서 너무 짜면 물에 담가서 소금기를 빼줍니다. 6. 솥에 물을 붓고 잘라놓은 배춧잎과 함께 끓여줍니다. 끓이고 나면 짠맛이 조금 더 빠집니다. 7. 끓여진 배춧잎은 식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찬물에 담가두고 수돗물을 계속 흐르게 잠시 둡니다. (물이 흐를 때 잎이 딸려내려가지 않도록 주의)8. 이제 우거지가 되었습니다. 주먹밥처럼 꼭 짜서 둥글게 소분하여 나눕니다.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고 하나씩 꺼내 사용합니다. 빨리 사용할 거면 냉장실.. 유리창 자국 없이 말끔히 닦는 법 첫 번째 방법: 스프레이로 물을 뿌린 후, 마른걸레로 닦아 마무리한다. 두 번째 방법: 물기를 꽉 짜낸 젖은 걸레로 먼저 닦고 마른걸레로 한번 더 닦아 마무리한다. 양파. 부추 무르지 않고 끝까지 사용하는 법 예전에는 양파를 다 사용하지 못하고 꼭 한두 개씩 썩어서 버리곤 했다. 그런데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반찬을 자주 해 먹지 않아서 꼭 몇 개는 무방비로 어찌할지 몰라 썩혀서 버리던 양파와 부추. 싱싱할 때 먹는 게 가장 좋지만 반찬이 많아 며칠간 두면 썩을 것 같다면 썩기 전에 미리 깨끗이 씻어서 얇게 슬라이스 해서 얼려두었다가 국 끓일 때 사용하자. 양배추 샌드위치 만들기 1. 양배추를 잘게 채쳐서 찬물에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줍니다.2. 당근을 채 썰어 줍니다3. 채 썰어놓은 양배추와 당근을 찜기에 살짝 쪄줍니다(너무 익으면 흐물거려 식감이 안 좋으니 살짝만 쪄주세요. 열 소 독도 되고 살짝 숨 죽어서 위에 덜 부담이 됩니다.)4. 사과나 토마토 있으면 사과는 채 썰고 토마토는 슬라이스 합니다.(없으면 생략)위 안좋으신분은 사과나 토마토도 양배추와 당근 찔때 같이 넣어 살짝 찌세요)5. 통곡물 식빵이나 일반 식빵을 프라이팬 위에서 버터를 녹여 살짝 구워주세요.6. 시판되는 양배추용 코울슬로 드레싱을 준비합니다.7. 모든 재료를 식빵 위에 올리고 코울슬로 드레싱을 뿌리세요.8. 종이 랩을 사용하면 예쁘게 포장가능하지만 혼자 드실 땐 그렇게 간단히 드세요.양배추는 위에.. 치아와 위. 대장이 안 좋은 경우 가지 먹는 법 치아와 위 대장 등이 안 좋은 경우 쉬운 방법으로 가지를 섭취하는 방법1. 찜기에 가지를 썰어서 5분 정도 찝니다.2. 꺼내어 쌈장에 찍어서 드셔보세요.아주 부드러워 목 넘김이 좋아요. 가지는 항암에도 좋은 식물이며 특히 대장암에 좋다고 합니다. 이상 초간단 가지 먹는 법이었습니다. 영양제 한꺼번에 많이 먹지 마세요. 텔레비젼에서 광고주들의 선전에 의해 탈렌트들이 영양제를 대량 섭취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데요.영양제 성분을 보면 식용색소가 들어간 경우도 있고 조금씩 피치 못할 사정으로 냄새가 역겹지 않게 하기 위해 색이 역겹지 않게 하기 위해 또는 맛을 위해서 좋지 않은 성분이 들어간 경우가 있어요. 소량의 복용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여러 영양제를 한꺼번에 섭취할 경우 중복된 나쁜 성분이 복용될수도 있어서 여러 영양제를 의사나 약사의 처방없이 함부로 먹는 것은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그리고 의사의 약 처방에 의해서 복용하는 약일지라도 복통이 온다든지 피부 가려움증이 온다든지 등의 부작용이 있을때는 복용을 당장 중지해야 합니다.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의사를 맹신하는 나머지 계속 복용할 경우 독약을 먹는것과 마..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