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9)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겆이용 세제 리필봉투 깨끗히 비우고 분리수거하는 방법 설거지 세제 리필용 비닐봉지를 다 비우고도 잔여세제가 남아 분리수거하기 꺼림칙하신 분들은 가위로 리필 봉투를 잘라서 마지막 남아있는 잔여세제를 가지고 행주를 빨아 보세요. 그럼 세제를 깨끗이 씻어내어야 하는 시간과 번거로움을 한꺼번에 해결하고 나머지 잔여세제도 깨끗이 비우고 분리수거할 수 있어 좋답니다. 게다가 세제 절약도 되지요. 튜브형 로션 끝까지 사용하고 버리는 법 로션 사용하고 분리수거를 하려고 보면 밑바닥에 상당한 양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냥 분리수거하기엔 뭔가 양심에 걸리고 또 다 비우자니 번거로워서 한쪽에 방치해 두고 새 화장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러다 보면 화장대에 화장품이 너무 많아지죠. 이럴 때 끝까지 사용하고 버리는 법 알려드릴게요. 우선 거의 다 사용하면 짜도 나오지 않아요. 그러한 경우는 뒤집어 두었다가 사용합니다. 뒤집어 두어도 안 나올 때까지 다 사용합니다 그러다가 그 마저도 나오지 않으면 마지막은 가위로 잘라서 샤워 후 바디 로션용으로 듬뿍 사용하고 분리수거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튜브도 깨끗하게 비우고 분리수거할 수 있고 절약도 되고 지구 환경오염방지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샴푸, 치약, 클렌저 끝까지 사용하고 버리는 방법 다 사용한 후 밑바닥에 남아있는 세제를 그냥 분리수거하면 뭔가 양심에 걸리지요. 이럴 때는 물을 부어서 흔들어 두세요. 변기청소할 때나 밀걸레 빨 때 물 부어놓은 세제를 흔들어서 사용하세요. 더 이상 세제가 님아 있지 않을 때까지 계속 반복해 물 부어 흔들어 변기 청소나 밀걸레 창소시 사용하세요. 일부러 남아있는 세제를 물을 넣어 흔들어 버리는 것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귀찮고 번거로운 과정입니다. 시간낭비이고 세제 낭비이고 지구환경 오염됩니다. 치약도 가위로 잘라 솔에 치약을 묻혀 변기청소에 사용하세요. 두부 참치 짜글이 봄동 겉절이 만들기 기본양념 만들기 대장암 초기 증상 대장암 초기 증상 중 하나는 변에 피가 조금씩 묻는 것이다.치질로 오진해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여자의 경우 생리혈이 변에 묻은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또 수박을 먹어서 빨간 설사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그러다가 변을 볼 때 피가 왈칵 쏟아지면 그때서야 병원을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이미 대장암 3기나 4기인 경우가 많다.그러니 대장암이 의심되면 번거롭더라도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해봐야 한다.대장암에 걸리는 사람들의 특징은쇠고기나 돼지고기 등의 붉은 고기를 자주 먹는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고기만 먹으면서 다이어트하는 고기다이어트는 굉장히 위험하다.많은 사람들이 고기 다이어트하다가 변에 피가 묻어 나오는 증상을 경험했다.내 주위에 그런 사례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런 증상이 많.. 쿠쿠 전기밥솥 버튼잠금장치 고장 갑자기 밥을 지으려고 하는데 "버튼잠금이 작동 중입니다."라고 음성 맨트가 나오면서 취사버튼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가장 쉽게 해결하는 방법은 전기코드를 뺐다가 전원이 꺼지면 다시 전원을 연결하여 취사버튼을 누르면 된다. 계란말이 후 계란그릇 비린내 계란말이를 하고 난 후 계란을 풀었던 그릇을 씻을 때 행주에 계란 비린내가 묻어 다른 그릇까지 비린내가 날 때가 있다. 비린내 안 나게 하는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다.두부팩이나 우유팩을 모아두었다가 계란을 그 팩에 풀고 저을 때도 나무젓가락으로 저으면 일회용으로 딱 좋다. 우유 풀었던 팩은 간단히 헹구어 분리수거에 버리고 나무젓가락은 일반 쓰레기통에 버리면 간단하게 계란 비린내 나는 그릇을 씻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다. 계란 비린내 나는 그릇을 설거지통에 담그면 다른 그릇까지 계란 비린내가 배이고 씻어도 냄새가 남는 경우가 있어 이 방법을 사용하면 간단하다. 이전 1 2 3 4 5 6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