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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오늘의 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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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한 삶을 사는 방법으로 뭐니 뭐니 해도 운동이 있다. 
 건강한 삶 속에는 항상 운동이 있다. 
매일 아침을 운동으로 시작해 보자. 
수영, 에어로빅, 필라테스, 테니스, 배드민턴, 조깅 등등 
아침에 한두 가지씩 운동을 해보자. 
적어도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운동을 하면 좋겠다. 
운동을 하면 좋은 점은  혈액순환이 잘 되고 칼로리 소모도 잘 되고
지방도 태운다. 
그 밖에 운동을 하고 일주일만 지나면 자세도 예뻐져서 옷차림도 맵시 있어진다. 
 
2. 두 번째 건강하게 사는 조건은 청소를 잘하는 것이다. 
청결은 건강하게 사는 삶에서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청소하는데 보내지 않는 것이 좋다. 
 딱 하루  15분 정도 청소에 시간을 투자하자.
 
3. 가끔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좋은 글이나 동영상을 의도적 보거나 들을  필요가 있다. 
    만약 마음속에 잡다한 생각이 가득하다면 
   다른 무엇인가를 함으로 그 생각을 비워내야 한다. 
    잡다한 생각이 가득할 때  그 생각을 떨쳐 내기 위해
   일부러 다른 일을 만들어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본 적 있다. 
 
  어떤 나쁜 영감들이 들어오는 대로
  가만히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으면 안 된다. 
아주 위험한 상태라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을
   없애기 위해 음악을 듣던지 다른 것을 들어라.
 간혹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생각하지 말아야 할 생각들이 떠오른다면
  잠시 그 사람과 떨어져 지내거나 의도적으로 그 사람을 잊으려고 노력하자. 
자극적인 영상을 보는 것을 즐기면 그 생각들로 보는 것을 평범한 일상을 방해한다.
그 생각이 떠올라서 잠을 못 자거나 공부에 방해가 될 수 있다.
 
 4, 취미 생활을 가져야 한다.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은 청소를 즐겁게 할 것이다. 
그림이라든지 음악이라든지 댄스라든지 책 읽기라든지 게임이라든지
뭐든 취미생활을 가지고 집중해야 한다. 
취미 생활을 하면 슬퍼할 겨를이 없다. 
보통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5. 트라우마의 고통을 이겨내야 한다.  
 사람은 거의 누구나  트라우마 몇 가지씩은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트라우마의 크기만 다를 뿐이지 모두들 트라우마가 있다.
심지어 밝게 웃고 다니는 사람일지라도 그 안에 트라우마를 간직한 사람일 수도 있다.
 
만약 살갗에 소금을 뿌린다고 해보자
그다지 큰 자극은 없다. 
하지만 내 살갗에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소금이 상처 부위에 닿았다면 큰 통증으로 괴로워할 것이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작은 자극에도 엄청나게 큰 고통으로 다가온다.
예를 들어 내 안의 약점을 누군가 말한다면  자격지심에 마음이 찔리고 아플 수 아플 수 있다.

또 상처에 더러운 균이 잘 침범하듯 우리 마음에 상처가 있다면  좌절로 인해 마음의 병이 깊어질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마음 상처의 치유가 필요하다.
 
그래서 갑자기 별것도 아닌 일에 고객이 크게 격분하고 분노하거나
학생이나 학부형이 사사로운 말 한마디에 격분하거나 하는 것도 
그들의 내면에  큰 상처가 있어 그 상처를 자극한 까닭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분노의 표출은 좀비처럼 상대방에게도 상처와 트라우마를 남기게 한다.. 
 
선한 영향력은 남을 도움으로 다른 사람도 감동해서 나도 남을 돕는 사람이 되자 라는 마음을 준다. 
그러나 반대로 남에게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은 누구라도 분풀이 대상으로 삼아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고
또 다른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아서 사회에 악순환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트라우마에 대한 치료가 있어야 할 것이다. .
 
우리 사회는 부당한 경우가 참 많다. 
상습적인 성희롱과  성폭행을 일삼으면서 다른 사람을 짓밟고 사회에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는 사람도 많고
비리와 로비 등을 통해 경쟁자를 짓밟아 버리고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우리 사회는 다친 사람들이 참 많고 아픈 사람들이 참 많은 것이다.

 
세월호 사건이나 이태원 사건도 
우리는 그들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다. 
 그들의 마음을 100분의 1도 헤아릴 수 없다.
다행히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죽음을 추모하고는 있지만
 사람들은 그들의 고통을 100분의 1도 헤이리지 못한다.
 큰 트라우마는 너무 힘들다
늘 우울함과 슬픔을 안고 살아간다. 
이렇게 만인이 아는 고통도 있지만
일개의 개인들은 그들만이  간직한 또 다른  슬픈 트라우마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는 우울한 사회다. 
모두가 자신의  고통이 너무 커 버거워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모두 이겨내려고 노력하면서 아무 일도 없는 척 살아가고 있고 웃으면서 행복한 척 살아간다. 
하지만 아무 일도 없는척 살아가는 그들에게 작은 상처라도 주는 말이 나가거나 트라우마의 원인이  떠오르는  말을 들었을 경우 엄청난 고통과 아픔으로 그들의 가슴은 찢길 것이다. 
이미 상처가 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트라우마를 치유할 수 있도록 치유를 도와야한다.
  우리는 서로 말을 조심해야 한다. 
한마디를 하더라도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서 조심히 할 필요가 있다. 
 
집에서 싸움과 욕설과 비난을 많이 보고 자란 사람은 입이 거칠다
부모의 말투를 고스란히 이어받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욕을하고  친구들과 친하기 때문에 말투를 고치기란 힘들다
싸움과 다툼이 많은 집안이라면 그 아이는 학교나 외부에서 다른 친구들을 감정쓰레기 통으로 삼아서 희생양을 만들어 버릴 것이고 그렇게 희생된 아이들은 사회에 적응을 못하고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더 이상 교사는 부모를 공경하라고 가르치기 힘들듯 하다.
교사는 학교에서 부모를 공경하라고 가르쳐야 하는데 부모들은 요즘 교사에 대해 비판적이기 때문에 교사입장에서 부모님을 공경하고  따르라고 가르칠 수 없다.. 결국 아이들은 부모도 선생님도 존경하지 않게 된다. 교권이 무너지고 교사도 더  이상 부모를 공경하라고 진심으로 가르치지 않게 된다. 결국 아이들도 부모에게  무례해진다.
은연중  교사에게 배우는 것이다. 일부러 의도하든 않든 교사의 생각들이 아이들에게 알게 모르게 들어가게 된다.. 결국 부모가 아이들에게 존경받기 위해서는 교사들에게 공손히 대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교사는 부오에 대해 공경하라고 가르치게 될 것이다.ㆍ부모의 생각도 마찬가지로 아이가 영향을 받는다.
지금 사회로라면
결국 아이들은 어른공경을 배우지 못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홈스쿨링으로 키운다.
게다가  요즘
아이들은 점점 유튜브 보는 것에 익숙하다.
2010년생 이후 출생한 아이들을 알파 세대라
고하는데 
알파 세대의 특징은 인터넷이나 미디어 인스타그램, 유튜브 자유자재로 잘 다루고 세계 어느 나라의 아이들과도 쉽게 친구가 되며
미디어에 익숙하여  자신의 관심분야는 전문가  못지않게 폭넓게 안다고 한다.
세상의 많은 것을  메타버스를  통해 눈으로 보고 경험하기 때문이다. 
 
밀레니엄 세대인 부모들은 알파세대의 아이들을 이해하기에는 세대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날이 갈수록 몇 개월만 차이가 나도 세대 차이가 난다고 한다. 
 
밀레니엄 세대인 부모가 자신이 살던 방식, 자라오던 방식 대로 키우려고 한다면 알파세대인 아이들과 통하지 않는다. 
놀이 방식도 바뀌고 공부방식도 바뀌고 직업도 바뀌고 있다. 
그런데 밀레니엄 세대인 부모는 자신의 방식을 고집하여 알파세대인 아이들과 싸운다. 
아이들은 훨씬 부모들보다 앞서가고 있고 신문물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예전에는 공부 잘하고 대학 잘 가야만 모든 것이 잘 될 줄 알았지만 요즘은 뭐든 특출 나기만 하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 
학교공부 아니면 아이들의 미래가 없는 것처럼 이야기하면서 불안을 조성하지만
사실 우리 사회는 다양한 직업이 있고  직업의 귀천도 사라지고 있다. 
미용이든 빵이든 음식이든 춤이든 노래든 뭐든 특출 나기만 하면 성공한다.
4년제 대학을 나와도  놀고 있는 사람이 한둘인가
심지어 인류대학을 나와도 의지가 없으면 성공하기 힘든 것이다. 
일론 머스크  등 성공한 사람들의 강연을 들어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열심히 하라고 말한다. 
자신이 잘하는 분야, 좋아하는 분야에 집중하고 열심히 하다 보면 그 분야로 큰 부의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행복과 함께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적성에 맞지않는 의대나 법대에 들어가게 된다면
고통에 찌들어 있는 걱정 가득한 환자를 매일 봐야 하고 , 피만 보면 거부반응이 나는 사람이 매번 수술대에서 초긴장을 해야 하는 의사라는 직업과
법정 싸움으로 날카로워 있는 고객을 대변해야 하는 법률가라는 직업은 
결코 만만한 쉬운 직업이 아니고 스트레스와 긴장이 동반되는 직업인 것이다. 
물론 적성에 잘 맞는다면 더없이  보람되고 좋은 직업이지만 
부모의 기대나 더없이 적성에 맞지 않는 학과에 일부러 간다면 괴로울 것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의사라는 직업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 정말 행복과 존경을 한 몸에 받고 부의 창출도 이룰 수 있는 더없이 좋은 직업이고 
자신이 법률가라는 직업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  사회의 정의를 이루고 모두의 존경을 받는 좋은 직업일 것이다. 
하지만 적성에 맞지 않다면 이러한 직업은  만만히 덤빌 직업이 아닐 것이다. 그만큼 고되고 스트레스가 많을 수 있다. 
 
물론 대부분의 모든 부모는 의사나 법률가가 되기를 바란다. 
돈도 많이 벌뿐더러 존경도 받을 수 있으니까
게다가 훌륭한 반려자까지 고를 수도 있다.
 
좋은 직업임은 확실하지만 자신이 행복할 것인가 까지 고려해서 직업과 전공을 택해야 한다. 
 
 공부가 싫은 학생에게 공부를 억지로 강요하면 
아이는 우울증에 걸리고 
아이의 숨어있는 또 다른 잠재력과 재능을 묵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분명 아이는 더 재능있고 잘 하는 것이 있을것이다
그것에 흥미를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부모는 과감히 그것을 밀어주어야 한다. 
 
모든 동물들이 제각기 자신이 잘하는 분야가 있다
물고기는 수영을 잘하고
말은 잘 달리고
새는 잘 난다. 
 
이렇듯 사람도 자신만의 남다른 재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고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칠 수 없고 
새에게 물속에서 하루종일 수영하는 법을 가르칠 수 없다. 
만약 그것을 강요해서 일부러 시키면 죽어버릴 것이다. 
 
 
스스로 죽고 싶을 것이고 또 노력하더라고 힘에 부쳐서 죽어버릴 것이다. 
그러니 일부러 아닌 것을 강요하지 말자. 
 
대학보다는 학과가 중요하다.
원하는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서 아무 학과나 택해서 가는 우를 범하지 말자. 인생이 대학까지가 아닌 거다. 진짜 인생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부터 시작이기 때문이다  인생의 목표를 대학에 두는 것은 짧은 시야다.
대학을 가는 이유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자랑하기 위한 브랜드옷 정도로 취급한다면 실속 없는  것이다.
대학에  들어갔다는 것만으로 안주한다는 것은
꿈도 희망도 없는 허세다.
아무 꿈도 없이 단지 좋은 대학만을 목표로 공부한다는 것은 실속이 없다.
그 대학을 졸업하면 사회에 나가서 어떤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것인지  그 가치를 생각해야 한다.
예능의 경우 대학 학벌보다는 실기실력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왔어도 그림이나 성악이나 악기가 전공일 경우 실력이 없다면 인정받지 못한다. 고등학교만 나왔어도 실력이 출중해서 큰 대회에서 상을 휩쓸면 그 사람이 훨씬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둘것이다.
물론 대학학벌과 실기실력이 병행하면 휠씬 더 좋다.
단지 남에게 보이기위한 브랜드 정도로 대학을 생각한다면 짪은 시각이다.

대학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과인 것이다. 
그러므로 학과를 잘 택해서 가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서울대나 이화여대처럼 이름 있는 학교에 가면 있어 보이긴 하겠지만 전공을 잘 못 선택하면 실속 없다. 
전공분야를 잘 선택해서 간다면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취직을 할 것이고 삶도 즐거워질 것이다.
 직업을 남의 잣대로 택하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다.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자신이 정말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아야 하고
자신은 무엇을 하고싶은지 무엇을 잘 하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인생을 오래 살아보니 대학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 보면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추진력과 계획성 있게 자신의 사업을 성공시켜서 사회에서 대성한 사람들이 많다. 
사실 사회에 나오면  대학을 나왔는지 고등학교만 나왔는지 얼굴에 붙여놓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말하지 않는 이상 모른다. 
그냥 겉모습으로만 대한다. 
슈퍼마켓 아저씨가 대학을 나왔는지 대학원을 나왔는지 초등학교만 나왔는지 어디 붙여 놓고 일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제일 파워 있는 아저씨가 누굴까 대학원 나온 아저씨일까?
내 생각에는 대학원 나온 아저씨 보다 물건을 잘 팔고 돈을 제일 많이 벌어들이는 아저씨가 제일 능력 있는 아저씨다. 
사회에 나오면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사람이 상류층인 것이다. 
 
정주영 회장은 초등학교만 나왔지만 인류대를 나온 대학원 박사라는 사람들을 고용해서  자기 밑에 두었다.
정주영 회장은 인류대학의 엘리트들을 고용했다. 
중요한 것은 뭔가?
 자신의 능력인 것이다. 
물론 지금도 대학은 중요하다.
 바보아저씨윽 경제이야기편을 보면
은행에서 카드 100개를 판 인류대 나온 사람은 일 년 연봉이 1억이지만 고등학교만 나온 사람은 카드 1000개를 팔아 그보다 훨씬 많은 실적을 올렸을지라도 1년 연봉 3000만윈정도 된다고 하니 대학이 중요한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죽고 싶을 만큼 공부가 하기 싫은 사람은 과감히   잘하는 다른 일을 택해서 하라는 것이다. 
하기 싫은 일을 하면 그만큼 능률이 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대학간판은 취업과 연봉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어떤 연예인은 한침 잘 나가던 때에 대학원 진학을 위해 방송일을 접고 유학을 갔다.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보니 이미 자신은 잊혀져 있었고 방송가의 분위기도 변해서  적응하지 못하고 말았다고 한다. 좋은 기회를 놓친것이다.


6. 건강이 좋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을 우선시해야 한다. 
몸이 아픈 사람이 돈을 벌겠다고 나가서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말자. 
몸이 안 좋은 사람은 안정이 최우선이다. 
괜스레 나가서 마음이나 몸에 상처를 입지 말자.
자식에게 부모가 살아 곁에 있음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알아야 한다.
만약 몸이 아프다면 자신의 몸을 케어하고 돌보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라. 
자기가 죽어가면서까지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해주려 하지 말자. 
아이는 살아갈 힘이 있다. 
스스로 헤쳐나갈 힘이 있다. 
옛날 6.25 전쟁 시절에도 아이들은 자신들이 살기 위해 본능적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을 택해서 살아갔다. 
그러니 몸이 죽도록 아프거든 자신의 몸부터 돌보자. 
옆에 살아 있어 주는 것만으로 아이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것이다. 
기껏 주고 죽어버리면 아이는 어떻게 되겠는가
부모가 아파서 자식에게  패를 끼치기 싫거든
좋은 음식을 잘 먹고  술, 담배 끊고 몸을 돌보라 주저앉지 말자. 
일어나자. 
자신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못 다스리는데 어찌 자식을 돌볼 수 있단 말인가
서러움과 슬픔과 분노, 이런 것들을 아이에게 전달시키고 대물림시키면 안 된다. 
 
아이에게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자. 
그리고 아픈 부모는 자신을 어찌 되었든 잘 돌봐야 한다. 
그것이 아이를 돕는 것이다. 
 
먼저 운동을 하고 청소를 하고 잘 씻고 , 잘 먹고 잘 자자.
나쁜 음식을 피하자
 
동물의 왕국을 보라. 
사자나 늑대는 강한 동물로 약한 동물을 잡아먹고 살아간다. 
들소나 사슴들은 옆에서 사자가 잡아먹고 숨어 때를 기다리지만 
모르고 태평하게 풀을 뜯어먹는다. 
왜 들소나 사슴은 번식이 잘 되게 조물주가 만들어 놓았을까?
이들은 필히 사자나 늑대에게 잡혀 먹힐 운명을 타고난 것 아닐까?
사람도 타고난 것 
사람도 연약한 사람은 강한 사람에게 잡혀 먹힌다. 
옆에서 사자처럼 숨어 기다리는 악한 자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너무 태평한 사슴보다는 겁이 많아서 풀을 먹다가도 자주 고개를 들어 주위를 살피는 사슴은 오래 살 확률이 높고 너무 태평해서 풀만 먹고  고개를 들어 주위를 살피지 않는 사슴은 사자에게 잡혀 먹힐 확률이 높다고 한다. 
늘 주의를 기울이고 살아갈 필요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7. 돈이 잘 벌린다고 나쁜 방법을 택하면?
 돈이 잘 벌린다고 나쁜 일을 택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말로는 죽음이나 감옥이다. 
우선 반짝 한순간 으리으리한 차와 주택을 구입해서 살아갈 수는 있다. 
하지만 그 끝이 늘 불안하다. 
사실 건전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사람도 불안은 있다. 
언제 망할는지 언제 사기를 당하게 망할는지 언제 돈의 흐름이 막힐는지. 
하지만 나쁜 방법을 택한 사람은 
더 많은 불안과 위험을 안고 살아가게 된다. 
유튜브도 마찬가지다. 이왕이면 세상 사람들에게 유익한 것을 올려서 소득을 올리자. 
나쁜 것을 올려서 많은 돈을 벌 경우,  많은 비난을 감수해야 한다. 
사실 좋고 유익한 것을 올려도 비난이 따를 수 있다. 
하지만 나쁜 것을 올리면 훨씬 더 많은 비난과 비웃음과 조롱과 경멸을 받게 된다. 
그것을 감수할 자신이 있거나 무시하면 나쁜 방법으로 돈을 벌겠지만 추전하고 싶은 방법은 아니다. 
고소당할 확률이 높고 정지당할 확률도 높자. 
그리고 많은 벌금을 물어야할수도 있고  평생 감옥에서 썩을 수도 있다. 
 
8. 보이지 않는 세계
 
 우리는 보이는 것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보이지 않는 원자세계가 있다는 것을 안다. 
무선전화기나 스마트폰은 이미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우리의 뇌파, 우리의 정신, 우리의 몸
보이지 않는 것들에 의해서 많이 좌지우지된다. 
나이가 들면 날씨가 흐릴 때 몸이 안다. 고기압으로
날씨가 흐릴 때 삭신이 쑤시고 아프다. 
이것도 보이지 않는  고기압의 힘이다. 
또 주위에  전기가 발생하면  컴퓨터나 텔레비전의  화면이 깨지기도 한다. 
우리는 많은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 
옛날 사람들, 지금도 우리는 영적인 힘을 믿기도 한다. 
경험담도 있고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많은 경험담들이 있다. 
그래서 다른 영적인 세계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우주외계인들의 첨단 과학의 힘에 의한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우리 주위의 많은 보이지 않는 힘들이 과학에 의해 증명되고 있다.
 조만간 귀신의 존재조차 과학에 의해 밝혀질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가 모르는 시공간의  다른 법칙이 숨어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요즘 드라마에 자식이 부모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친구처럼 함께 지내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는데 조만간 타임머신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테크노 낙관주의자들은 Ai의 기술로 학생들이 무료 동영상 공부를 할 수 있게 되며 (이미 진행되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도 1차 진료는 집에서 Ai로 진료와 처방읋 할 수 있는  시대가 오며   코딩도  어느 나라 언어라도 명령만 하면  실행되어 누구나 코더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빠르게 다가온다고 한다.

급변하는 세상에서도 운동은 건강한 삶의  첫째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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