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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천연섬유 : 견 (누에고치)
건강한 삶을 위하여
2024. 5. 2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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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섬유/ 견 누에
누에가 뽕잎을 먹고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둥근 모양의 집을 짓는다. 그것을 이용해 실을 뽑아낸다.
다 자라면 나방이 된다.
견을 실크 또는 비단이라고도 한다.
자기 몸을 감싸는 기능이다 보니 따뜻하게 하는 보온성이 있다. 흡습성도 있다.
해충, 열(다림질 X), 햇빛, 알칼리(물빨래 X)에 약하다.
그러므로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한다. 탄성이 좋아 구김이 덜 간다. 윤기가 나는 광택과 촉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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